손흥민 이적 이유, lafc 연봉 유니폼, 어센틱 레플리카 뜻

태국 레플리카 방콕 여행을 다녀오며자연스럽게 '축구 유니폼'에도굉장히 큰 관심을 갖게 됐다.​그리고 태국 리그 축구 유니폼성지로 손꼽히는 '아리 풋볼'을알게 되었고 필수 방문 코스로 저장했다.​동남아 축구 시장 중 태국 역시강호 중 하나인데다가, 해외 축구에대한 인기가 워낙 뛰어나서 열기가뛰어났기 때문이다.풋살화도 제법 라인업이 다양하게 있었다.하지만 짜뚜짝 시장이나 방콕 레플리카 야시장에서짝퉁 축구 유니폼, 레플리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지만퀄리티가 복불복이 심해 보였다.​자연스럽게 아이콘 시암, 시암 스퀘어,엠포리움 등 대형 쇼핑몰에 위치한나이키, 아디다스, 슈퍼스포츠 등공식 스토어에 들리면서 눈팅을 했다.​하지만 바트 환율도 많이 오른데다가한국 매장과 대비해 맨유, 레알마드리드,리버풀 등 인기 클럽 유니폼은 큰 차이가없어 메리트가 전혀 레플리카 없었다.아리 풋볼샵 시암 스퀘어점 주변Siam Square Soi 6, Pathum Wan, Bangkok 10330 태국하지만 아리 풋볼 시암 스퀘어점에서는쉽게 찾아볼 수 없는 태국 리그 유니폼이많이 있어서 매력도가 높았다.​기본적으로 방콕 쇼핑에서 꼭 들리는시암 스퀘어쪽에 위치해서 가볍게방문하기 좋고, 주변에 마사지샵도많아서 쇼핑 후 동선도 괜찮다.1층에는 익숙한 아디다스 레플리카 유니폼이 많았고프리미어리그 인기 클럽 맨체스터유나이티드,리버풀, 아스날 홈, 원정, 키즈 등이 많았다.​박승수 이적으로 핫해진 인기 클럽뉴캐슬 역시 특유의 검정+흰색 스트라이프홈 유니폼은 물론 아스톤빌라, 울버햄튼 등국내에서 보기 힘든 클럽 유니폼도 있었다.(알 나스르 호날두 마킹 유니폼까지!)나이키 역시 FC바르셀로나, PSG,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글로벌 인기클럽이줄지어 있었고, 이강인 레플리카 마킹도 보였다.​아울러 최근 나이키에서 밀고 있는토탈 90 레트로 유니폼들도 다양하게준비되어있었는데 한국 박지성 유니폼도있어서 굉장히 반가웠다.푸마가 역시 가장 밀고 있는 팀은강호 맨체스터시티였다.존잘 홀란드가 메인 모델로 시원한하늘색 맨시티 유니폼을 판매하고 있었고,AC밀란, 도르트문트도 있었다.​레알마드리드에서 AC밀란으로 이적해곧바로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레전드루카 모드리치 유니폼도 상당히 탐이 났다.(푸마를 스폰서로 레플리카 하는 J리그 유니폼도 있었다.)하지만 만나기 어려운 클럽 유니폼,마킹을 만난다는 걸 제외하면 가격은크게 매력적이지 않다.​그리고 대망의 태국 리그 유니폼은맨 마지막 4층에 위치해있다.인기 클럽 부리람유나이티드를 비롯해FC치앙마이, 트루방콕 유나이티드,치알라이 유나이티드 등이 있었다.​약 4~5만원이면 노마킹 훌륭한퀄리티의 타이 리그 1,2부유니폼을 합리적으로 건질 수 있다.워리어, 아리 등 한국에서는 레플리카 낯선태국 리그 브랜드들이 많았고특유의 화려한 유니폼 이미지,색감이 뛰어난 스폰서 마킹도 인상적이었다.​특히 수원삼성에서 뛰던 뮬황 뮬리치가이적한 최강 클럽 부리람 유나이티드는핑크색이나 평상복으로 입기도 매력적이었다.​그리고 태국 여행 중 달고 살았던창 맥주 유니폼도 굉장히 태국스럽고유니크해서 구매 의욕이 올라왔다.만약 아리 풋볼샵에서 놓쳤다면터미널21이나 대형 마트에 있는슈퍼스포츠도 좋은 선택지다.​오히려 레플리카 최신 태국리그 유니폼이 아니라트레이닝 킷이나 작년 시즌 유니폼을좀 더 싸게 살 수 있어 매력적이다.태국 국대 유니폼 홈, 원정은1,245바트, 약 5만3천원이고트레이닝킷은 200바트,무려 8천원, 만원 아래로도건질 수 있어 강력 추천한다.​기회가 된다면 직접 타이 리그1축구 경기도 직관하고 싶지만짧은 여행 일정 탓에 축구용품쇼핑으로 대신해보았다.(다음에는 한번 꼭 레플리카 직관에 도전해보고 싶다.)​